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김현중 #월드투어 #콜롬비아
- 김현중 #thelastdance #이대 삼성홀
- 김현중 #HyunJoonging
- 김현중 #팬미팅
- 김현중 #아트매틱
- 김현중 #HENECIA LIVE ON
- 김현중 #PRISM TIME
- 김현중
- 김현중 #월드투어 #칠레 #RISING IMPACT
- 김현중 #전시회 #매개체
- 김현중 #PRISM TIME Green
- 김현중 #현중채널 #답이없땅
- 김현중 #시즌그리팅
- 김현중 #thelastdance
- 김현중 #PRISM TIME Indigo
- 김현중 #홍콩 #thelastdance
- 김현중 #그녀가없는시간 #한일합작드라마
- 김현중 #김구라 #뻐꾸기 골프 TV
- 김현중 #월드투어 #볼리비아 #RISING IMPACT
- 김현중 #생일축하해
- 김현중 #MY SUN
- 김현중 #틱톡 #TikTok
- 김현중 #틱톡
- 김현중 #하고싶은말 #구름아래소극장
- 김현중 #월드투어 #The END of a DREAM
- 김현중 #현중채널
- 김현중 #A Bell of Blessing
- 현중채널
- 김현중 #월드투어 #브라질 #RISING IMPACT
- 김현중 #도쿄심포니공연 #INTO THE LIGHT
- Today
- Total
목록나의 이야기 (331)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사인회 용산사인회...떨어졌다. 일산, 인천, 강남, 영등포, 용산...다섯곳을 똑같이 응모했는데...세곳 당첨...나쁘지 않은 결과지만...떨어지면 서운하다. 인천은 직접가지 않고 다른 분께 부탁을 했고 다른 네곳은 직접가서 시디 사고 응모했다. 시디를 사러가는 것도 사인회를 가..
심심타파 일일DJ를 멋지게 해내신 럭키가이 김현중 내 소원중 하나가 단독 DJ하는 울스타의 라디오 듣기 인데...이렇게 빨리 소원이 이뤄질줄 정말 몰랐다. 공연가신 신동님도 너무 고맙고 그자리에 일일DJ로 섭외해주신 PD님도 너무 고맙고... 무엇보다 바쁜 가운데 팬들 위해 일일DJ 해준 ..
출처 :http://www.youtube.com/user/Promaroc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
오늘...생각이 많다. 엄마 내가 잘 살수 있는 힘은 엄마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아서이다. 엄마의 사랑방식이 늘 맘에들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늘 한결같이 충분히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다. 그것이 부담스러울 때도 많았고 벗어나고 싶은 때도 많았지만...그래도 행복했다. 나 언제..
11일 두번째 솔로 미니앨범 '럭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하는 김현중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내 노래 자체에 호기심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동안 들려주는 음악 보다는 보여주는 음악을 해 왔다" "이제는 누구나 들어도 신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사람들이 나에게 ..
그냥...여행을 다녀왔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가을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맨발벗고 뛰어든 아이들은 조개를 잡고 난 울스타의 노래를 들으며 고운 모래사장을 걸었다. 한적한 가을 바다...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걸었다. 너무 부드러운 모래와 따뜻..
가왕 조용필의 나가수 출연 소식을 듣고 떠오른 기억들... 오래도록 가수 조용필을 좋아했.었.다. 중고등학생 시절 나의 책받침은 늘 조용필 이었고...용돈을 모아 그의 음반을 사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CD가 많아지면서 오래된 음반들 정리했지만 아직도 그의 음반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세월이 흘..
몇달전...축구장을 누비는 현중군을 넋놓고 바라보는 엄마를 보고 그려준 작은딸의 선물이다.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현중군을 위해 그려줬던 것 같다. 코난을 좋아하던 딸의 닉네임이 재밌다. 영원히 코난을 좋아할 것 같던 딸은 어느새 강철의 연금술사에 빠져 산다. 귀여운 꼬맹이 사랑해^^
아빠랑 취미가 같은 큰딸, 그런 딸이 너무 이쁜 남편 그래서 늘 공연장 데이트는 내가 아닌 딸과 함께... 나도 큰 불만 없는 편인데...오랫만에 남편과 뮤지컬을 보니 나쁘지 않았다. 평일이라 바쁜 딸 덕분에 나에게 기회가 온 것인데 무엇보다 오붓하게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