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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축구없인 못살아~

천사들의모후 2011. 9. 15. 09:08

몇달전...축구장을 누비는 현중군을 넋놓고 바라보는 엄마를 보고 그려준 작은딸의 선물이다.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현중군을 위해 그려줬던 것 같다.

코난을 좋아하던 딸의 닉네임이 재밌다.

영원히 코난을 좋아할 것 같던 딸은 어느새 강철의 연금술사에 빠져 산다.

귀여운 꼬맹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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