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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이야기 (340)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1월 30일 새벽 첫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온라인 체크인 한 상태라 캐리어만 실어 보내고 빠르게 출국 수속 마치고 들어왔어요.어느 시간이든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무조건 일찍 와야죠.ㅎㅎ면세품 신청해둔 것이 있어서 찾으러 가는데 분명 255 게이트 앞으로 봤는데 225 게이트 앞이었던 ㅠㅠ 면세점 안에서 5천보 채움 ㅋㅋㅋㅋㅋ사실 헛걸음 때문이 아니라 숫자도 못 읽나 싶어서 속상했던거 암튼 무사히 탑승 1시간 전에 면세품 찾고 홍콩으로 출발!!!요즘 F1에 꽂혀있는 1인이 있어서 강제로 F1 영상 보는 중이었는데 마침 'F1 더 무비'가 있어서 봤다.유튜브에서 봤던 진짜 선수들도 영화에 많이 나와서 더 재밌게 봤다.새벽부터 많이 걸어서 기내식도 맛있게 냠냠사실 기내에서 현중의 팬을 만나서 짐 찾을..
2026년 첫 해외 여행은 내 가수 김현중이 공연을 하는 일본 오사카였다.공연 발표 소식 듣고 일정 비우기, 티켓 구하기, 호텔 항공권 예약하기, 환전, 비짓 재팬 등록으로 출국준비 끝가볍게 짐 싸고 새벽 리무진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프로 여행러 처럼 셀프 체크인도 잘하고 수화물 백드랍도 척척출국장 들어갈 때도 스마트 패스 미리 등록해둔 덕에 줄 안서고 들어갔다.비행기 타는걸 싫어해서 그냥 해외여행은 잘 안 갈것 같은데 프로여행러 처럼 공항 이용이 능숙한 건 다 내 스타 김현중 덕분이다.ㅋㅋ새벽에 집을 나선 탓에 공항에서 아침을 먹었다. 속 편하게 미역국밥먹고 나서 천천히 게이트 앞으로 이동했다.게이트 위치를 미리 확인해야 탑승 시간에 늦지 않을테니까역시나 게이트는 탑승동 끝에 있었다.약간의 기다림 이후..
도쿄에서의 3박4일이 꿈처럼 지나갔다.비행기 의자에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몸의 피로감이 이 여행이 끝나가고 있음을 말해준다.정신없이 지나간 3일과 시끌시끌한 비행기 소음속 혼자라는 사실이 갑자기 외로움을 느끼게 한다. 갈 때 올 때 이렇게 마음이 다르다. ㅎㅎ금요일 새벽 설레는 마음으로 리무진 첫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6시도 안 된 공항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빠르게 짐을 부치고 출국수속을 마쳤다.공항에 오면 괜히 배가 고파지는 것 같다.딱히 먹고싶은 것이 없어서 생수와 삼각김밥 하나 사 먹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되었지만 인천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출발 2시간만에 도착했다.서울은 아주 맑은 날씨였는데 나리타 공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혼자만의 시간이 지나고 나리타 공항에서 ..
8월28일 아침 인천공항을 출발 상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상해 푸동 공항의 문을 열자파란 하늘에 예쁜 구름, 사우나 안에 들어간 듯한 뜨거움과 습도가 우릴 맞아주었다.중국의 다른 도시에 가 본 경험이 있어서 건물의 규모나 빌딩, 도로의 사이즈에는 그닥 놀라지 않았다.바로 대기중인 차의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큰 갤탭이나 아이패드 만한 모니터와 고화질 후방 카메라 같은 백미러가 장착된 차 내부가 고급스러워 보였다.고속도로에 들어서자 친환경 전기차의 대중화가 한눈에 보였다.십여년 전, 차선을 무시하는 차와 사람이 혼재된 도로를 보고 경악했던 그 중국이 아니었다.체크인 시간 보다 서너시간 빠른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을 해주었다.5분도 일찍 안 해주는 일본이랑 너무 비교되는 ㅋㅋ 상해의 첫인상은 ..
https://youtube.com/shorts/rFqXTcd3Qyw?si=qArKaUjmu-lEcDDU공연오시는 팬분들을 위해 미리 선물 준비 ㅎㅎ홍삼 먹어본 적 없다는 해외팬분 포함 우리 모두 슈퍼일일일삼 먹고 신나게 공연 즐겼답니다.ㅎㅎ요즘 팬들이 자주 모이는 블랙앤쿡에서 울 현중씨 그림도 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외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광장시장, 스타벅스도 함께^^광복집 가본적 없다고 하셔서 현중맛집투어도 했죠.토요일 공연 끝나고 방이동 작살치킨에서 뒤풀이둘째날 리허설 관람 후에 현중이 추천해줬던 황산냉면에서 어복쟁반과 냉면 맛있게 먹었어요.공연 끝나고 방이역 근처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뒤풀이이번 공연 굿즈들까지 ㅎㅎ팬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내스타 김현중이 행복해보였고 행복했다니까 팬들 마..
7년전 김현중 월드투어때 갔던 태국 방콕, 이번에도 김현중 월드투어 덕분에 가게되었다.7년만에 가는 방콕이라서 좀 여유있게 일정을 잡았다.공연 이틀전에 가서 미리 놀고 공연 즐기기^^첫날 호텔 체크인하고 태국 음식 먹기둘째날 왕궁과 사원 투어가이드 추천 맛집에서 쌀국수 먹고 에어컨 나오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과 망고, 빙수 즐기기한낮엔 박물관 투어태국 전통 공연 보기.저녁은 근사한 태국 레스토랑에서 태국 느끼기하루종일 먹고 노느라 힘들었는데 태국 마사지를 받으니까 피로가 싹 풀림태국 3일차 - 공연의 날, 모든 힘은 공연에 쏟는다. 그래서 가볍게 호텔에서 조식먹기지하철역 가까운 몰에서 손발케어 받으며 시간 보내고 바로 공연장으로 go태국 공연장은 예쁘고 시원했다.최신식 툭툭이도 멋지고 데뷔 20주년을 기념..
딱 공연만을 위해 1박3일의 짧은 여행을 계획했다.공연전날 가긴 가는데 밤에 가기로 했다.그래서 집에서 점심까지 먹고 출발해도 되니까 출국날이 너무 여유로웠다.지방에서 KTX타고 오는 일행을 만나러 서울역으로 갔다.기차타고 오느라 힘들었을 일행을 위해 공항가기 전에 커피타임을 가졌다.윤슬에서 달달한 커피와 단팥이 듬뿍들어간 호빵으로 당분 보충하고 공항철도를 타러 갔는데 출퇴근 시간 지하철처럼 승강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그제서야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라는걸 실감했다.2터미널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서서가기 싫어서 열차를 2대 보내고 앉아서 갔다.넓은 2터미널, 올 때마다 이용객이 늘어가는 것이 느껴진다.울스타는 해외 투어갈 때 주로 대한항공 많이 타니까 2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데..
다음 날 최대한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있었다.ㅎㅎ전날 편의점에서 사온 커피와 요거트 등으로 아침을 때우면서 11시 체크아웃 시간까지 호텔에서 여유를 부렸다.시부야 호텔이 비싸서 팬미팅이 끝나면 외곽으로 나갈 예정이라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이틀차 공연 여행 스타트!!!시부야 커피 맛집에서 일본 팬분들을 만나기로 했다.카페에서 만났는데 밥을 먼저 먹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근처 식당에서 오무라이스를 먹었고 처음 만났던 카페에서 맛있는 라떼를 마시며 계속 공연 이야기를 했다.국적과 나이 성향 성격이 다 달라도 우리가 이렇게 가까워질 수 있는 이유, 바로 김현중너무 좋았던 공연이라서 더 할 말이 많았던 팬들공연에 대해 나노단위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팬미팅 시간이..
보슬비가 내리는 새벽 공항리무진을 탔다.4시30분 예정된 시간 보다 2~3분전에 도착했다.일찍 나오길 잘했다.버스는 6시가 되기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미 체크인을 하면서 좌석을 받았고 짐은 들고 탈 예정이라 바로 출국장 대기선에 줄을 섰다.이 새벽에 사람이 많다.주머니에 교통카드, 캐리어의 헤어에센스, 내 지문 등등이 나의 출국을 지연시켰지만 출국장에 들어온 시간이 6시20분오래 걸린줄 알았지만 그리 오래 걸린 것도 아니었다.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어서 스타벅스에 줄을 섰는데 그닥 맛있지 않아서 😂멀고먼 탑승 게이트를 찾아 걷고 또 걸어서 도착하니 7시편의점에서 물 하나 사고 왔다갔다 했더니 탑승시간7시30분에 탑승했고 8시전에 게이트 문이 닫히고 출발했는데 막상 이륙은 출발시간 한참뒤에야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