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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가을 하늘과 바다 그리고 LUCKY...

천사들의모후 2011. 10. 4. 13:31

그냥...여행을 다녀왔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가을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맨발벗고 뛰어든 아이들은 조개를 잡고 난 울스타의 노래를 들으며 고운 모래사장을 걸었다.

 한적한 가을 바다...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걸었다. 너무 부드러운 모래와 따뜻한 가을볕 덕분에 기분up

Lucky 대박

카메라도 없이 떠난 허접한 여행이라 크게 쓰니 폰카메라로 찍히지 않아 작게 써봤다.

작은 글씨라고 내마음이 작은 것은 절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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