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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이야기 (325)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정말 오랫만에 써보는 편지 현중아~ 넌... 열심히 음반준비 할테고...열심히 축구하는 것 같고... 축구장 직캠 보니까 안무 연습도 하던데...안무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그래보여. 네가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맘도 참 좋다. 이런저런 활동으로 얼굴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
내맘대로 하는 축구이야기 예전에 연대에서 독립영화를 봤다. 지단이 축구경기를 하는 모습을 지단만 따라다니며 찍은 영화였는데... 팬 직캠수준의...대신 항공촬영도...인터뷰도 있었다. 은퇴를 앞둔 나이든 축구선수는 많은 시간 축구장을 걸어다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가장 그를 필요로하는 순..
아침 일찍 집전화로 백상 투표를 하는데...휴대폰으로 전화가... 어제 출장간 남편...여보 내가 쪼금 있다 전화할께. 요즘 겨우 3분대에 진입했는데...남편 전화 받느라 오늘은 600원 더 썼다. 어제는 너무 바빠서 12시 5분전에 투표완료. 그래서 오늘부터는 아침 일찍 하기로...근데 남편 전화에 깜놀 ㅋㅋ ..
스타는 참 외롭다. 변덕스런 대중들은 쉽게 좋아하고 쉽게 잊기 때문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사람은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그래서 늘 무대를 떠날 수 없는 것이기도 난 직업상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좋은 직업 일반적인 가정 착한 사람들이 병든다. 이상한 사..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꿈꾸는 만능엔터테이너 박경림 본인은 다른 연예인과 어떻게 다른가 ..."마인드.” 어떤. “연예인들 인터뷰하면 그런 이야기 해요. 친구랑 명동 한가운데서 떡볶이 먹고 싶다. 연인이랑 손잡고 어딜 걷고 싶다. 이해는 해요. 하지만 그런 거 그냥 하면 되는 거거든요. 조금 ..
[김현중 공식 팬클럽 이름 공모] 현재 김현중씨는 앨범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키이스트에서는 김현중씨의 활동에 더욱 큰 힘을 실어주실 공식 팬클럽 창단을 계획 중입니다. 창단에 앞서 공식 팬클럽을 대표할 참신한 이름을 공모합니다.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이름 중에서 김현중..
난 밥 사주는 것도 좋아하고 얻어먹는 것도 좋아한다. 물론 더치페이도 좋아한다. 근데 휴대폰을 빌려서 투표하고 밥사주면...다들 피식~웃지만 말리진 않는다. 전화비보다 밥값이 비싸니까... 평소에도 계산에 약하지만...울스타 일에 관해서라면 더 계산이 안된다. 왜그럴까??? 미니앨범 '리버스' 활동..
우주신 쿠팡광고 소식을 듣자마자 쿠팡에 회원가입... 이후 매일 쿠팡메일을 유심히 살펴본다. 그러다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점 발견...남편 동의하에 쿠팡구매 주중엔 시간이 나질 않아 어제 저녁 온 식구가 외식을 쿠팡했다. 쿠팡 때문인지... 토요일 저녁이어서인지... 아니면 워낙 유명한 곳이어서인지 40분을 기다려 저녁식사를 했다. 남편과 큰딸은 한번 다녀간 곳이라 하고 작은딸과 난 처음인 곳 바쁘고 살림못하던 시절 워낙 외식을 많이한 탓에 두딸들은 외식을 싫어한다. 배고픈데 맛집 찾아다니느라 먼길 다니는 것도 귀찮고 실제 크게 맛있는 집도 별로 없는 것이 사실 그래서 늘 결론은 집밥이 가장 맛있다고 엄마를 생각하면 김현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딸들과 쿠팡 매출이 올라가면 뭔가 우주신에게 도움이 되는가 ..
어제 백상투표가 시작되었다. 울스타의 팬이된 이후 여러차례 투표에 참여해본 터라 이젠 여유를 가지고 투표할 수있는 내공(?)이 생겼다. 투표하니까 떠오르는 추억하나...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초여름 김현중 생일 즈음 맘에 꼭드는 팬사이트 한곳에 가입을 하고 김현중 영상에 푹~빠져 지내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