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양지의 그녀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양지의 그녀

천사들의모후 2014. 6. 13. 10:53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우에노 주리, 마츠모토 준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다. 그냥 재밌게...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

여주 때문에 보게된 영화 [양지의 그녀]

뻔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전이 있는 영화였다. 재밌게 봤고 잊고 있었다. 

그런데 포스팅 하는 이유는...



내가수 내배우의 매니저 서승교님 페이스북에 올라와서다.

서 매니저님께서 내스타 김현중과 함께 이 영화를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김현중 관계자와 뭐라도 얽히고 싶은 수니의 발버둥이다.ㅋㅋ

왠지 이런 이쁜 사랑영화 김현중도 좋아할 것 같은 나만의 생각

마츠모토 준보다 김현중이 더 우에노 주리와 어울릴 것 같다는 나만의 생각

원래 모든 영화의 남주는 김현중을 상상하며 보는데...

김현중의 작품 선택 취향과 관계없이 정말 잘 어울렸을 것 같고 더 잘해냈을 것 같다.

그래서...빨리 내배우 김현중이 차기작으로 좋은 작품 결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다정한 입맞춤  (0) 2014.06.23
[영화]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0) 2014.06.19
[영화] 깨끗하고 연약한  (0) 2014.06.12
[영화] 헬프  (0) 2014.06.12
[전시] <쉬린 네샤트>전  (0)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