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김현중 MY SUN 앨범 사인회 이야기 본문

나의 이야기

김현중 MY SUN 앨범 사인회 이야기

천사들의모후 2023. 4. 2. 22:28

MY SUN 사인회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열심히 사인회에 응모했다.

A Bell of Blessing 영상 통화 사인회 때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대면 사인회뿐 아니라 영통 사인회도 함께 신청했다.

당연히 새 앨범에 사인을 받고 싶기도 했고, 사인회를 핑계로 앨범을 더 사는 것이 팬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 가수 내 스타 김현중의 앨범이 나오면 사인회에 당첨 여부를 떠나서 사인회 마다 늘 내 상황과 수준에 맞게 최선을 다해 응모할 것이다.

 

4일 동안 여섯번의 대면 사인회와 두번의 영통 사인회에 참여했다.

사인회 전에는 어색하면 어쩌나, 사인을 받는 그 짧은 시간이 길고 뻘쭘하게 느껴지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편안하게 대해준 내스타 덕분에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었고

다 끝나고 나니 너무 아쉽다.

 

사인회 행사장에 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팬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예쁘게 웃어주는 모습,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는 모습

진짜 멋진 현중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차분하게 앞으로의 계획들 이야기해 줘서 좋았다.

 

 

나에게 김현중은 내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스타라서 기본적으로 편안한 상대가 아니고 편안하고 싶지도 않다.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내가수

나에게 영원한 스타이고 태양이며 달이 되어주길 바라는 대상이다.

 

사인하는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팬들이 부러운데

나는 원래 재밌는 사람이 아니라서 내 스타를 웃게 만들지도 못하고

내가 하는 농담은 농담 같지 않아서 더 어색하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편지에 다 담아 전달했고

여전히 내 스타 앞은 떨렸고

그래서 준비한 만큼 잘하지 못했지만

사인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긴 했다.

 

MY SUN 앨범 너무 좋고 그 안에 담긴 김현중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앞으로 김현중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음악들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당신은 참 멋진 사람이고 점점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공연장에서 자주 보고 싶다.

늘 응원하겠다.

횡설수설하는 중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이런 말들도 분명 전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날 보며 이렇게 웃어주기도 했다!!!

 

내 스타 김현중 님

길게 써준 글과 그림들 너무 고맙습니다.

당신의 계획이 다 이뤄지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기회였고 행복했습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좀 더 편안하게 하고 싶은 일들 해나가길 기도할게요.

평화를 빕니다!!!

 

# 사인 장면 촬영해주시고 영상 보내주신 여러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