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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웃프다...

천사들의모후 2012. 3. 7. 18:41

 

오전에 바빠서 이래저래 점심을 못먹었다.

배가고파 편의점에 마실것 하나 사려고 들어갔는데...눈에띄는 음료수하나

이걸보는 순간 떠오르는 한사람...김현중

 

장키막방이벤트 다음날 했던 패션쇼

덕분에 생전 처음가본 패션쇼

패션쇼 내내 옷은 안보고 김현중만 보고왔었다

 

큰일이다. 순간순간 보고싶어서...웃프다.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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