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만원의행복... 본문

나의 이야기

만원의행복...

천사들의모후 2012. 3. 2. 12:51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앙앙이 내손에...택배비까지 만원이 쫌 넘은 것 같은데...너~무 좋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키 막방 이벤트 하던 날...  (0) 2012.03.05
보고싶어...  (0) 2012.03.03
김현중이 제일 멋있다.  (0) 2012.02.28
공통점 찾기...  (0) 2012.02.27
선물...  (0)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