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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해피 엔딩 Happy Endings 본문
감독 돈 루스
출연 리사 쿠드로, 스티브 쿠건, 제시 브래드포드, 매기 질렌할
좀 색다른 영화였다. 다큐+영화 같은 느낌이랄까?
영화를 다보고 검색해보니 2005년 선댄스 영화제 개막작이었다고...
동성부부와 미혼모 문제를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도 좋고
자막으로 친절하게 인물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방식도 신선했다.
영화중간과 마지막에 매기 질렌할(쥬드 역)이
Billy Joel 의 Honesty 와 just the way you are 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원곡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날 만큼 노래도 잘했고
그 노래 때문에 너무 너무 현중이 생각이 났다.
I would no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I said I love you and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I could no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난 아무리 힘들더라도 당신을 떠나지 않을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겠죠.
좋은 시절도 있었고, 어려운 시기도 닥칠지 모르지만, 난 지금 당신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건 영원히 믿어도 좋아요.
진심으로 약속합니다. 전 지금 당신을 그 어느때보다 더 사랑해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요.
.....................
현중아~ 노래가사가 딱 내맘이다. 나중에 이 노래 한번 불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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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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