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감독  존 카니

출연  글렌 한사드, 마르케타 이글로바

토요일이면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서울콘서트를 한다.

수많은 공연 음악회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등을 다녀보면 김현중의 공연이 얼마나 퀄리티있고 재밌는 훌륭한 공연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김현중의 콘서트...1년만에 보는 김현중의 공연인지라 너무 설레이고 떨린다.

날 실망시킨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김현중의 공연이므로 더더더 기대중

공연을 더 신나게 즐기기 위해 김현중의 새로나온 일본 앨범 수록곡들 가사를 외우고 옛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떠오른 영화 원스...

원스하면 떠오르는 노래 Falling Slowly...

우결 꼬마신랑 김현중이 불렀던 노래, 내눈엔 내귀엔 원곡보다 더 내 감성을 울렸던 그 노래...

그래서 다시 본 영화 원스다.

대사보다 노래로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하는 영화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그의 재능을 알아보는 그녀

그녀 덕분에 자신감을 찾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그

함께 작업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빠져드는...그렇게 함께 만든 좋은 노래들

삶의 중요한 두가지의 과업이 있다면 

내가 잘하는 일을 찾는 것과 평생 내편인 한사람을 찾는 것이 아닐까?

이 두가지에 성공한다면 성공한 인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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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