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맨발의 친구들] 집밥 프로젝트 2013. 9. 29. [Ⅱ]

오늘의 독거 연예인은 독거 1개월차 전현무님...

순간순간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현중...나도 따라 웃게되고 넘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잘생김현중을 보면 또 헉~ㅋㅋ

미래의 어느 날 부터 매일 널 맞이하게될 네 여보는 정말 좋겠다. 네 미소만 네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할 듯...

현무 어머님의 파, 마늘 얘기... 넘 웃김 ㅋㅋ 날 웃겨준 것도 고맙고 울 현중이까지 웃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심이영님도...ㅋㅋ

울 현중은 진짜 요리사 다 된듯...뭐든 척척...

울 현중이 뚝딱뚝딱 쉽게 쉽게 요리하는 거 보니 왠지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비린내 엄청 싫어하는 분과 함께 사는 바람에 한번도 안해본 고등어찜인데...

꼭 한번 해봐야지. 무랑 파 마늘 넣고...파 마늘 넣고...ㅋㅋ

매주 현중의 요리를 먹게되는 행운의 독거 연예인들...부럽습니다.

현중의 요리는 못먹지만...

날 웃게 만들어주는 나의 스타 김현중~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