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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소소한 행복 하나...

천사들의모후 2011. 12. 15. 20:10

달력을 사면 화장품도 목걸이도...생겨요^^

 

타고난 게으름과 바쁘다는 핑게로...쌀, 물, 우유가 떨어져야 마트에 가고 현금이 전혀 없어야 은행에 간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니 인터넷 쇼핑을 즐길 것 같지만...그렇지도 않다.

저 달력이 갖고 싶단 생각이 한참전에 들었지만 여유없이 지내다보니 늦어졌다.

그래도 이렇게 득템하고 나니...너무 행복하다. 팬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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