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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채널

[현중채널] 3화 현중씨, 뭐해요?

천사들의모후 2019. 9. 14. 16:30

 

 

 

 

현중의 회사 야유회

밴드분들, 팀이너프 식구들, 경호원님, 헤어 스타일리스트 누나들

현중씨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수 매니저까지 모두 참석

 

 

 

 

 

현중씨가 오사카 공연 출국일에 갑자기 야유회 가자 하더니

그자리에서 예약했다고 은총씨가 승교PD에게 말하는데 현중씨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ㅋㅋ

 

 

 

 

 

 

 

 

 

 

 

수영장 물 받으면서 경호원님이 자쿠지(온수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은 듯

거기에 발 넣어본 김현중님께서 승교PD에게 이르는 ㅋㅋ

나야 당연히 대화경호원님 보다는 내스타 김현중을 더 애정하지만 딱 봐도 뜨거워 보이는 데 왜 발을 넣어보나요???

 

 

 

자칭 아무생각없고 그저 호기심 천국인 VIP를 경호하다보면 이런 일도 있습니다.

넘 억울하실 대화 경호원님 토닥토닥 하지만 근접경호 실패인거 아시죠? 딱 붙어서 말렸어야 해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컷 합성 아니에요?ㅋㅋㅋ 넘 재밌는 이 컷의 전후 상황이 더 궁금한 1인

 

 

 

 

 

 

두번의 비명으로 발성법 터득했다는 현중씨

산이 울릴 정도의 두성이었다고 증언하는 은총씨 ㅋㅋ

 

 

 

 

 

 

 

김현중님은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하신답니다.

은총씨는 복숭아 알러지가 있답니다.

아무말 대잔치를 하다보니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네요.

 

 

 

 

 

같은 상황에서 같은 장면을 봐도 각자 원하는 걸 바라본다는 명언도 쏟아내시고...

 

 

 

 

 

현중픽 맛집 추천 : 가평 '어부의 집' 쏘가리 매운탕

그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가서 먹어볼께요.ㅎㅎ

 

 

현중씨의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대화 (feat.아무말 대잔치)

 

출처 :  https://youtu.be/G6xzXK_8Wgs?list=UUhLhv-ieQocUpEOFv2rJyUA

 

 

추석선물 잘 받았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속에 귀한 정보가 참 많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