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감독   애비 콘, 마크 실버스테인

출연   에이미 슈머, 미셀 윌리엄스, 톰 호퍼

통통 보다는 뚱뚱에 가까운 르네

예뻐지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느날 소원이 이뤄져 예뻐졌다

고 착각하게 된다.

이전의 르네와 전혀다른 자신감 넘치는 르네는

안되는 일 없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척척 해낸다.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지는데

뭐지? 저 자신감은? 뭐가 있나? 하는 호기심

하지만 착각이었다는 걸 알게된 르네는

다시 이전의 르네로 돌아와 의기소침해지는데

원래 예쁘고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감이 자신을 다르게 보이게 했던 이유였음을 깨닫게 된다.

유쾌한 영화가 보고 싶었다.

예상 가능한 영화라서 고민없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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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우승자를 확인하느라 한번 깨고

월드컵 우승팀을 확인하느라 또 한번 깨고

하루종일 날씨는 뜨겁고...

피곤한 것이 정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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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dgement day has come
The judgement day has come
The judgement day has come
The judgement day has come

It all changes from now on Astraea

내스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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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