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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내사랑 Maudie

천사들의모후 2018. 7. 17. 23:29



감독   에이슬링 월시

출연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캐리 매쳇



캐나다 최고의 나이브 화가 모드 루이스

작고 마른 체구에 관절염으로 손과 발이 불편한 여자

고아출신 생선장사를 하는 남편 에버렛 루이스

두 사람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 그림 이야기


모드가 "난 사랑 받았어"라고 말하는데

그 느낌을 알 것 같아서

따뜻했다.

사랑받아 본 적 없어서 사람과 사랑에 서툰 에버렛 때문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이 사랑이 정답은 아니지만 아름다웠다.


영화로 위로 받았다.




..........................................




내스타님아~

세상 쓸쓸하고 힘든 날

이 영화 보고 위로받으세요.


당신이 외로워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내가 그리고 전세계 헤네치아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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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