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버비콘 Suburbicon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삭

강도를 가장한 보험금을 노린 청부살인, 아내와 쌍둥이인 처제와의 불륜

백인 마을 서버비콘에 이사 온 흑인가족 괴롭히기

영화가 끝나자마자

[서버비콘] 보자고 제안한 사람과 동의한 사람이 서로 사과했다.

맷 데이먼과 줄리안 무어가 나오고 코엔형제 각본인데 기본은 할꺼라며 부추긴 나도ㅋㅋ

집에와서 영화 사이트에 올라온 홍보글을 읽어보니 제작의도는 알겠는데

관객이 그걸 느끼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 아닌가

많이 아쉬웠다.

두배우의 작품을 거의 다보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볼 영화였지만

개봉관에서 볼 이유는 전혀 없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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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우의 새드라마에 바램이 있다면

이야기 전개든, 비주얼이든, 영상 편집이든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드라마에 빠져들어 내가 설득당할 수 있다면 좋겠다.

보고 또 볼 수 있도록

많이 더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내스타님아~

다이어트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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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