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리 vs 매켄로

감독   야누스 메츠

출연   스베리르 구드나슨, 샤이야 라보프, 스텔란 스카스가드, 투바 노보트니

윔블던 5연패에 도전하는 보리와 강력한 도전자 매켄로

세계 최고지만 잊혀질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경기에 대한 압박감은 1인자나 도전자나 마찬가지

이미 테니스 고수들인지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 경기에서 흥분하지 않는 자, 실수하지 않는 자가 승자가 된다.

박빙의 경기 속에서 누가 더 자신을 잘 컨트롤 하느냐의 싸움

정말 멋진 경기를 펼친 세계 최강 테니스 선수들의 한판 경기

오늘밤 윔블던 남자 결승을 앞두고 있기에

선택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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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테니스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내스타 김현중이 출연했던 장난스런키스에서

백승조가 테니스를 아주 잘 치는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승조현중의 테니스 연기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테니스가 좋아졌고

그 이후 테니스 경기 하이라이트는 챙겨보게 되었는데...

오늘은 부상에서 회복되어 윔블던 결승에 진출한 조코비치를 응원해야겠다.

내스타님아~ 내가 조코비치를 응원한다고 그사람 팬은 아니예요.

걱정마세요. 전 오로지 김현중 팬입니다.

내스타님~ 좋은 사람들과 월드컵 축구 결승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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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