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Sicario: Day of the Soldado

감독   스테파노 솔리마

출연   조슈 브롤린, 베니치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마약 카르텔 소탕을 목표로 맷과 알레한드로는 한 팀이 되어 비밀작전을 감행한다.

미 CIA가 개입된 것을 모르게 하기위해

카르텔 간의 싸움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보스의 딸을 납치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지면서 작전이 취소되고

국경 근처에 남겨진 알레한드로와 이사벨라

그 둘에게 제거 명령이 떨어지는데

국경 지역의 마약과 밀입국 거래를 하는 일당들과 사건이 꼬이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긴장감은 끝까지 유지되는데 이야기는 시작하다 만 느낌

마지막 장면은 3편을 염두에 둔 것 같이 마무리되는데

3편이 나오면 또 봐야할 것 같다.

우선 전작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를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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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늦은 시간에 영화를 보았다.

거의 뒷자리여서 나가는 관객들을 보게 되었는데 다 남자.

뒤돌아 확인해보니 여자관객이 나 포함 2명이었다.

대부분이 남자관객인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인 것 같다.

암튼 극장, 공연, 전시회 같은 곳에 여자보다 남자가 많았던 경우가 별로 없어서 신기했다.

늦은 시간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남성 취향의 영화이긴 하다.

내스타님아~ 잘 지내고 있죠? 잘 지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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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