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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Horrible Bosses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Horrible Bosses

천사들의모후 2018. 5. 2. 20:27



감독   세스 고든

출연   제이슨 베이트먼, 찰리 데이, 제이슨 수데키스



최악의 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세 친구들

도저히 참기 힘든 한계상황에 이르자

킬러를 고용해 상사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데...

뜻대로 되는 일 하나 없이 꼬이고 꼬인다.

코미디 영화니까 결과적으론 해피엔딩


원래 재밌게 봐야하는데

유머 코드가 안맞아서 힘들게 봤다.

근로자의 날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해서 보기시작했는데 하루를 넘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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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처럼 죽어 마땅한 놈들이 있긴 있다.

내가 나쁜 생각 안해도

자신이 던진 부메랑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다만 부메랑 속도가 빨라지길 바랄 뿐이다.


누군, 천벌이 두렵긴 두려운가보다.

구원받으려 그리 애쓰는 걸 보면 ㅋㅋ

배터질 만큼 욕심부자인 것 같은데 천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받고 보너스 벌까지 챙겨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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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