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우스포 Southpaw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제이크 질렌할, 포레스트 휘태커, 레이첼 맥아담스

43승 무패의 라이트 헤비급 세계챔피온 빌리 호프

아름다운 아내와 딸 레일라, 부와 명예까지 다 가진 남자.

한순간 모든 것을 잃게된다.

딸의 양육권을 되찾아오기위해 다시 링 위에 오르는 남자의 처절한 이야기

같은 배우 맞나 싶을 정도로 

영화 [스트롱거]와 [사우스포]에서의 제이크는 외모부터 완전히 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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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맘에 드는 배우라 하더라도

여러편 이어보는 것이 쉽지 않다.

금방 질려서...

내가 질려하지 않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

내스타 김현중 뿐...

오늘은 그를 만나러 마카오에 갑니다.

2018 김현중 HAZE 월드투어 in 마카오

열심히 응원라고 막공 즐기고 오겠습니다.

내일은 마카오에서 소식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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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