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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굿'바이 Good&Bye

천사들의모후 2018. 4. 30. 22:55



감독   다키타 요지로

출연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야마자키 츠토무



81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32회 일본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조명상, 녹음상 수상

32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외

20개 영화제시상식에서 34개부문 수상 8개부문 노미네이트



첼리스트 다이고는 어렵게 들어간 오케스트라가 해체, 백수가 된다.

아내와 함께 도쿄를 떠나 돌아가신 엄마가 남겨둔 고향 집으로 돌아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한다.

연령무관, 고수익 보장, 초보환영이란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가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납관 일을 하는 곳

처음엔 돈 때문에

나중엔 베테랑 납관사 이쿠에이가 정성스럽게 고인을 배웅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일을 계속하게 되는데

다이고의 아내는 물론 친구들까지 왜 그런 일을 하느냐며 그를 기피한다.

다이고는 여러 죽음과 이별을 지켜보면서 일에 의미와 보람을 찾게되고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아버지의 마지막을 배웅하면서 깊고 오래된 그의 상처도 치유받게 된다.


예전에 보았던 미드 [싯스 핏 언더]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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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하늘이 뿌옇고 흐렸는데

밤에 둥근달이 보여서 신기방기


내스타님아~ 달을 보며 당신을 생각했답니다.

Boom Boom Boom 댄스도 생각나고

노래 가사도 떠오르고


절대로 걱정마 널향해 웃어줘 달이비춰줘

ah woo HOT TONIGHT

겁낼것 없어. 지금부터니까

ah woo Don't worry

이밤은 Moonlight


이 노래 덕분에 달을 보면 이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절대로 걱정안하고 행운을 모아모아 좋은 기운을 보낼께요. 받으세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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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