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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광주 핫 플레이스, 동명동 양림동

천사들의모후 2018. 3. 18. 18:23

 

 

 

 

 

 

 


너무 예쁜 카페, 레스토랑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홍차전문점도 많고 디저트 전문점도 많다.

펭권마을. 기타거리, 선교사들의 유적지등 특색있는 거리들이 잘 조성되어있어 신기했다.

광주를 대충 둘러보기에도 2박3일은 부족했다.

짧은 여행으로 영화속 마음아픈 도시가 아닌 또 가고싶은 도시로 광주가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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