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드 지니어스 Bad Genius

감독   나타우트 푼프리야

출연   추티몬 충차로엔수킹, 차논 산티네톤쿤, 에이샤 호수완, 티라돈 수파펀핀요

공립학교 교사의 딸인 천재소녀 린은 장학금을 받고 사립고등학교로 전학한다.

연극반에 들어가고 싶은 단짝 친구 그레이스의 수학시험을 도와준 일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답을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결국 미국대학입학시험인 STIC시험까지 답안 유출을 시도하게된다.

일련의 과정이 타이트한 편집과 연출 덕분에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린과 뱅크의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해냈다.

예전에 태국영화 [선생님의 일기]를 보면서

태국영화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또 한번 놀랐다.

별로 흠잡을 데 없이 잘 만들어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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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올 한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며

잘지냈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뭘 이룬 것은 없지만 내스타 공연보러 일본에도 두번 다녀오고 

새 앨범도 나오고 얼마전 공연까지 다녀와

현재 해피 해피한 상태

그래서 그냥 올 한해 행복하게 잘 지낸것 같다고 말하고 다닌다.ㅎㅎ

내년에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내년에도 행복하게 잘 지내려고 노력할꺼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내스타 월드투어 일정중 어디라도 가까운 나라 한곳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물론 서울 부산 사인회부터 가는 걸로...

내스타님아~ 덕분에 나 요즘 행복해!

우리 계속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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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