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 퍼펙트 데이 A Perfect Day

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연   베네치오 델 토로, 팀 로빈스, 올가 쿠릴렌코

1995년 발칸반도를 배경으로

NGO 단체 '국경없는 원조회' 일원들이 겪는 최악의 하루를 담아낸 영화

뜻대로 안되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데

꽉 막힌 UN군이나 전통적 관습 혹은 나름의 사연들 때문에

계획이 틀어지기도 하고

성공을 앞두고 어이없이 중단되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래도 웃으면서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맘브루와 동료 B, 소피와 다미르 그리고 카티야까지

그들의 좌충우돌이 참 인간적이면서 멋있었다.

그들이 원하는 때에 안이루어졌기에

그들은 마지막까지 실패라고 생각했겠지만

관객들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보게 된다.

최악의 하루를 완벽한 하루로 바꾸는 자연의 힘

어쩌면 세상 일은 진짜 진인사대천명인지도...

뜬금없지만 내가 바라는 세상 이란 

범죄자는 벌받고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 댓가를 치루게 하는 것이다.

하늘의 뜻이 대형로펌 변호사들에 의해 왜곡되지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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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가 앨범을 내고 공연을 하고 사인회를 하고 월드투어를 하는 것이

나는 너무 좋다.

내스타와 헤네치아가 함께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고

계속 무언가 하나씩 이뤄가면서 경험도 얻고

팬들에게 애정이 듬뿍담긴 응원을 받고

지금처럼 멋지게 하나하나 채워나가다보면

우리에게 딱 좋은 우리의 날이 올 것이다.

내스타님이 오늘부터 다음 앨범 작업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엄청 많이 기대할께요. 멋진 앨범 부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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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