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 굿 컴퍼니 In Good Company

감독   폴 웨이츠

출연   데니스 퀘이드, 토퍼 그레이스, 스칼렛 요한슨

광고회사 이사 댄 포먼

정리해고의 위기 vs 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신임이사 카터

결혼 7개월만에 이혼당한 워커홀릭

두사람이 알렉스 때문에 동지가 되고 때론 적이되는 이야기

2004년 작품으로 

회사합병과 정리해고, 실직 등 위기에 빠진 조직과 가정

서로 사랑하는 부부, 이제 사랑을 시작한 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좌충우돌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한뼘씩 성장하는 주인공들

언젠가 한번 본 것 같은 이야기가 담긴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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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먹고 잘 자고 해야할 일 하면서 잘 놀고 있는데...

내스타님아~

너님도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어제 달 봤니? 추석 달처럼 크고 둥근 보름달이더라.

날씨가 좋으면 날씨가 좋아서

비가오면 비가와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어서

달을 보면 달을 봐서

별을 보면 별을 봐서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너야.

보고싶다.

좋은 기운 모아모아 너에게 보낸다.

전세계 팬들이 보낸 사랑이 힘들고 외롭게 느껴지는 어느날

너에게 닿기를...

시간이 잘 흐르고 있으니 우리 곧 만날 수 있겠지?

긴 연휴가 지나고 좋은 소식있기를 바라고

우리 웃으며 만날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래.

우리의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잘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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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