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협반 남자의 밥 侠飯～おとこめし

 

 

 

도쿄 TV 2016년 제작 10부작 드라마

연출   야마구치 유아

극본   네모토 논지

출연   나마세 카츠히사, 에모토 토키오

 

요리를 잘하는 야쿠자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대학생을 구해주고

그의 방에 살게되면서 함께 밥 해먹는 이야기

대충 먹지 않는 야쿠자의 이야기와 정성껏 차린 밥이 주는 기쁨과 위로를 담아낸다.

 

 

 

 

드라마에 나온 음식들

 

 

매회 별거아닌 재료로 맛있게 한상 차려내는 거 보면서 신기해했던 드라마

마지막 반전은 쫌 억지스러웠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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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 김현중이 먹는데 돈 아끼는 편이라고 해서 이 드라마가 생각났다.

비싼 것을 사먹는 것이 아닌 좋은 재료를 제대로 조리해서 잘 차려먹는 것이 이 드라마의 중요한 포인트

나도 먹는데 돈 아껴서 돈 많이 모아둘께.

다음 앨범과 투어를 위해 ㅎㅎ

벌써 내스타 김현중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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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고 사기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치밀하고 끔찍한 사기 행각을 밝혀냈습니다.

형사소송중에 최씨는 아이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형사소송이 마무리 되자마자 김현중씨가 먼저 변호사를 통해 면접 교섭권과 양육비를 법원에서 정해줄 것을

요청하여 법원의 판단대로 이행중이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까지 교묘하게 언플에 이용하는 최씨는 끝까지 끔찍한 사기 범죄자의 모습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비난하지 말고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