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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빵과 스프와 고양이 이야기 パンとスープとネコ日和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일드] 빵과 스프와 고양이 이야기 パンとスープとネコ日和

천사들의모후 2017. 7. 31. 18:51



와우와우 TV 2013년 제작 4부작 드라마

연출   마츠모토 카나

극본   카고 팬츠

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나, 미츠이시 켄, 시오미 산세이, 미나미, 카세 료, 모타이 마사코, 키시 케이코



빵과 스프만 파는 작은 식당을 개업한 아키코와 이웃 이야기


이 드라마를 보면 식당이라는 점에서 [카모메 식당]이

뭔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배우들이 단체로 체조와 같은 춤을 추는 걸 보면 딱 영화 [안경]이 떠오르는

잔잔하면서도 조용한 사색이 가능한 그런 드라마다.




찾아보니 번역된 책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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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첫 발매 앨범이 오리콘 1위를 하고

일본전국투어 21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와도 절대 기사 한줄 안나오는 구나.

판사가 고소녀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 오히려 김현중에게 1억을 주라고 판결

판결이후에도 매번 고소녀의 거짓주장만을 반복하는 기사만 나왔고

검찰이 고소녀의 증거조작을 발견해서 사기미수로 기소를 했어도

여전히 고소녀의 거짓주장만이 기사화 된다.

김현중은 모든 혐의를 벗고 활동을 시작했어도

대한민국 국민은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

실수를 하면 더 보태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좋은 일은 비밀로 부치는 소속사의 노하우!

덕분에 잊을만하면 한번씩 타연예인사건에 소환되어 욕먹이는 노하우!

징그럽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공연은 현금장사다.

티켓과 굿즈, 공연장에서 판 앨범까지 카드 안받고 모두 현금 받는다.

돈 챙겼으면 최소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뭐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서운한 건 사실이다.

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제발 다음엔 곱게 내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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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