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공작 Night Peacock

감독   다이 시지에

출연   유역비, 여명, 여소군, 유엽

한여자와 세남자 이야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를 사랑한 이야기

형과 동생이 야공작과 한 여자를 사랑한 이야기

아들의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비극적 삼각관계가 설정되고

뒷감당해야하는 어른들의 아픈 사랑이야기

누구탓을 해야 하나?

이상형이 같은 부자를 탓해야 하나?

매력적이고 이쁜 여자를 탓해야하나?

운명을 탓해야 하나?

이런 영화 보다보면

아름다운 사람을 시기 질투하는 신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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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가 큰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잘 견뎌준 것이 너무 고맙다.

아픔과 상처가 큰 흔적을 남기겠지만 그 역시 잘 견뎌주길 바랄 뿐이다.

그가 다시 웃을 수 있는 그 날이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길 바란다.

가해자가 아닌 것이 밝혀져서 다행이고

피해자인 내스타의 아픔이 잘 아물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가해자가 적절한 처벌을 꼭 받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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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