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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 루시힐 New in Town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미쓰 루시힐 New in Town

천사들의모후 2017. 1. 3. 11:28



감독   조나스 엘머

출연   르네 젤위거, 해리 코닉 주니어



뚱뚱한 브리짓 존슨가 아닌 성공지향적인 차도녀 루시 힐의 이야기

마이애미의 골드미스 루시가 더 빠른 성공을 위해 미네소타에 가게 된다.

완전히 다른 날씨와 사람들 사이에서

일과 사랑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루시 힐의 변신이 재밌다.


그녀의 대표작 [브리짓 존스 시리즈]를 제외하더라도

영화 [제리 맥과이어] [콜드 마운틴]에서의 연기가 참 좋았는데

이런 영화에서도 르네 젤위거가 빛나는 걸 보면 그녀가 참 좋은 배우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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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님아~

나만 인정하는 내배우가 아니라

모두에게 인정받는 내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두를 필요도 없는거 알지?

다만 우리끼리는 자주 보면서 살자.

공연도 하고 팬미팅도 자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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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