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물도감 운명의 사랑, 주웠습니다 Evergreen Love

감독   미키 코이치로

출연   이와타 타카노리, 타카하타 미츠키, 아베 죠지

꽃꽂이 대가의 아들

모두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가길 기대하지만 땅에 뿌리를 내린 식물들이 좋은 이츠키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위해 무작정 집을 나왔고 

배고파 쓰러져 있을 때 사야카를 만난다.

엄마의 재혼으로 혼자 살고 있는 사야카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대충 해결하며 외롭게 살고 있다.

길에 쓰러진 이츠키를 주.워.왔.는.데

그가 해주는 밥이 너무 맛있다.

그렇게 만난 두사람이 함께 6개월을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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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자의 장수비결은

욕심은 비우고 일을 사랑해 미리 준비하되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난 욕심은 별로 없는데 일은 안좋아하고

절대 미리 준비하지도 않는 대신 무리해야 할 땐 무리한다.

장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사는 동안 건강하고 싶다.

쓰고보니 욕심도 많다.ㅎㅎ

내스타님아~ 우리 건강하자!

널 놓을 수 없어서 기다렸고 기다리다 보니 자꾸 욕심이 생기고 조바심도 났지만

결국 기다리는 방법 밖에...일단 기다릴께.

웃으며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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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