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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램스 Rams 본문
감독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출연 시구르두르 시구르욘슨, 테오도르 율리우손, 샤를롯트 뵈빙
68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수상 외
20개 영화제 시상식 29개 부문 수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
얼음과 불 밖에 없다는 아이슬란드에서 키디와 구미 형제는 양을 키우며 살고 있다.
멀리보이는 산과 드넓은 목초지에 풀을 뜯는 양들과 양치기 개 한마리 뿐인 곳
40년간 남보다 못한 불편한 관계였던 형제가 양 문제로 싸우고 양 때문에 화해하는 이야기
양에게 아무 문제 없을 때 형제는 각자 양을 키우며 양에게 의지하고 양만 바라보고 산다.
양에게 문제가 생기자 갈등은 폭발하고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는 이야기
........................................
문제가 드러나고 갈등이 폭발하면
당장 괴롭고 힘들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니 오히려 다행인 것이다.
문제가 드러나지 않고 곪고 썩고 있을 때가 더 문제인 것
그러니 2016년의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드디어 마지막 날을 맞게 되었다.
우리 모두 그 힘든 시간 견디고 살아내서 다행이다.
2017년은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힘낼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스타님아~ 올 한해 고생했다. 잘 버텨줘서 고맙다.
2017년에는 모든 소송이 팍팍 진행되어 빨리 속시원한 결론을 봤으면 좋겠고
우리가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내스타와 부모님 그리고 전세계 헤네치아와 가족들!
새해엔 모두 모두 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 이루고 더더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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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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