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감독   조지 놀피

출연   맷 데이먼, 에밀리 블런트, 마이클 켈리

인간을 그냥 냅두니 너무 막나가서 인간을 조정할 기구가 생겼는데

그것이 The Adjustment Bureau

주인공 데이빗 노리스에게는 계획된 운명이 있다.

엘리스를 처음 만난 것은 계획된 사건이고 다시만난 것은 실수인데

데이빗이 조정국의 실체를 알게되면서 사건은 꼬이고

운명을 거부한 데이빗이 엘리스와의 사랑을 지켜낸다는 이야기인데...

뭔가 설득력이 떨어지고 2%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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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의 방한 기념으로 안 본 영화 찾다가 발견한 영화

뉴스룸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영화 속 모습도 멋지고 인터뷰 모습도 멋지구나 생각했다.

이번 개봉 예정인 영화 [제이슨 본]은 당연히 볼 예정이다.

본 시리즈는 정말 놀라운 영화니까...

"아~저 배우 멋있네" 라는 생각을 하면

내 뇌는 내스타에 대한 "그리움"과 "보고싶음"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것 같다.

아마도 내배우를 떠올리면 "멋있다. 그립다. 보고싶다" 가 연상되도록 설정되어 있는 듯 ㅋㅋ

온다 온다 하던 비가 온다.

비가 오면 더 생각나는 내스타님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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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