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00번 울기 Cry 100 Times

 

 

 

 

감독   히로키 유이치

출연   오오쿠라 타다요시, 키리타니 미레이, 토모사카 리에, 오시나리 슈고

 

 

노마문예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단에서 주목받게된 나카무라 코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때 100번쯤 울게되나?

 

눈물은 정화효과가 있으니까 영화라도 보면서 울고 싶지만...

독한 세상에 살다보니 이 정도 영화에 눈물이 나지 않는다.

 

 

 

..........................

 

 

 

어제는 아침부터 바빠서 늦은 오후가 되서야 울스타 휴가 연기했다는 기사 소식을 알게되었다.

기사 소식 알고도 바빠서 트윗만 잠시 훝어보고

자정이 넘도록 이런저런 일로 바빴다.

휴가 나온 것도 아니고 휴가 연기했다는 사실이 기사 80개 나오고 포털 메인에 걸릴 일인가?

김현중이 오리콘 주간 월간 1위할 때 기사좀 내주지....

잘나갈 땐 모르는 척 별거 아닌척 하더니

뭐 기사거리도 안되는 일로 기사를 80개나 내는 이유는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고 괴롭히고 싶다는 의지의 표명인가?

 

진짜 더럽고 치사하고 서러워 울고 싶지만,

내스타가 잘 견디고 있고 살아있기 때문에 참는다!

 

잔인하고 나쁜 사람들...

꼭 죗값받길!!!

 

 

 

..................................

 

 

 

어제 기사는 오늘을 위한 예고편이었나 보다!

그럼 그렇지...언제나 똑같아.

밑밥 깔아서 분위기 띄운 후 왕창 욕 먹이기.

 

그런데, 친자라면서 임신기간 내내 임신부 이름 적혀있는 초음파 사진한장 안줘!

낳고 성별도 안알려줘! 혈액형도 안알려줘!

기사로 출생확인하고 친자확인 바로 하겠다는데 반드시 친자확인소송을 하겠다?

 

작년에 임신도 안했는데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두번이나 했잖아.

거짓말하고 돈이랑 고가의 선물 챙기고 

그것도 모자라 임신도 안했는데 폭행으로 유산당했다고 협박하면서 고소까지 했잖아?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믿을 수 있니?

자기가 지금까지 한 일은 생각안하고

 

날 안믿어? 기분나빠!

내가 친자라고 했으니 넌 친부야.

무조건 인정하고 돈이나 내놔!!!

이거잖아.

 

아무리 소송이 좋아도 그렇지 너무한거 아닌가?

친부와 그 가족에게는 모두 다 비밀! 언론에는 대서특필!!

친부에겐 아이에 대해 아무런 권리도 없고 오로지 양육비 낼 의무만 있는거야?

너무한다. 정말...

.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