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시간의 습속 時間の習俗

 

 

 

원작   마츠모토 세이초

연출   미츠노 미치오

출연   우치노 세이요우, 츠가와 마사히토, 카토 마사야, 키나미 하루카, 타무라 료

방송   2014년 4월 10일 후지TV 개국 55주년 특별 프로그램

 

 

국회의원 미네오카는 동성 애인의 존재를 기자에게 들키자 동성 애인을 이용해 기자를 살해한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위해 사진작가 지망생을 이용하고...

하지만 집요한 형사들의 추적 끝에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완벽해 보이는 삶, 완벽하길 강요받아 온 삶...

뭐하나 맘대로 할 수 없어 불행했다고 몸부림치는데...

부자가 아닌 삶을 선택할 수 있지만 부자를 선택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지라 공감 제로!

 

돈있고 권력있으면서 가식떠는 인간에 대한 혐오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태라

국회의원 미네오카를 맘껏 미워하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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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힘이 놀랍다.

답답하고 속상해 미칠 것 같았는데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

다 잘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잘 견디자!!!

우리 모두 건강하면, 반드시 다시 웃는 그날이 올꺼야.

557일 잘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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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