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인 오스틴 북클럽 The Jane Austen Book Club

 

 

 

감독   로빈 스위코드

출연   캐시 베이커, 마리아 벨로, 에밀리 블런트, 에이미 브렌먼, 휴 댄시, 매기 그레이스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 6권을 읽는 주인공들!

각자 처한 상황과 고민이 다르기에 같은 소설을 읽어도 다른 느낌 다른 해석.

 

제인 오스틴의 영화와 소설을 쭉 보고 나니

이 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다시 봤는데...

처음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좋은 책은 좋은 매체다.

제인 오스틴의 영화와 소설 관련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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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이런저런 어려움에 처한 친구끼리 북클럽을 만들어 수다를 떨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들여다 보고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김현중 팬들은 김현중 이야기를 할 때 엄청난 동질감을 느낀다.

김현중 클럽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 드라마 이야기, 공연 이야기, 예능 이야기를 해야할텐데

이미 많은 팬클럽이 있기도 하고, 오프 모임은 다음기회에...

 

 

프로듀사 드라마 팬이나 신디 팬이 있다면 읽어봐주고

사건의 진실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 아침에 쓴 글...http://blog.naver.com/iyh68/220398596423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읽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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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