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감독   켄 로치

출연   킬리언 머피, 패드레익 딜레이니, 리암 커닝엄, 올라 피츠제랄드

 

 

조국의 자유를 위해 청춘을 바친 두 형제

엇갈린 선택 그리고 비극...

 

 

켄 로치 감독은 칸 영화제 경쟁부분에 12번이나 초대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황금 종려상을 받았다고 한다.

최근 아일랜드가 아름답게 나오는 영화도 많이 봤고, 제목도 낭만적이어서 보게 된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며칠 우울했다.

전쟁터 같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었는데

전쟁을 겪는 세상은 지옥 그 자체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무리 끔찍하다고 해도

진짜 전쟁을 겪는 사람들 앞에서는 감히 아무말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스타가 말했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이 좋다!!!

그래, 우리 오늘을 살자! 잘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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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