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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투신’이 되어 돌아온 김현중

천사들의모후 2014. 1. 29. 13:24


김현중의 전쟁은 시작됐다. 소속사 동료 배우와의 전쟁, 시청률과의 전쟁, 내면의 부담감과의 전쟁, 고정관념과의 전쟁,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김현중이 과연 이러한 마음의 짐들을 이겨내고 진정한 ‘투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번 계기를 통해 김현중의 ‘재발견’이란 말을 들을 수 있을지, 꽃미남을 벗어던지고 마초남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김현중의 ‘감격시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출처 : 스타에이지

(전문보기 : http://staraz.co.kr/front/article/view.asp?idx=713&GrpID=01&CateBID=03&CateMID=02&pageNo=1&srchKey;=&srch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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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남들이 잘못한 일 남들이 제대로 못한 일까지 김현중이 그 책임을 다 떠안아야 하는 것을 

팬으로서 지켜보기 힘들었던 적이 있다. 정말 책임져야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그때는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그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에 오른 스타이고 주인공이므로 대표로 책임지는 것이 맞는 일인 것 같다.

오랜 시간동안 내스타를 지켜봐오면서 

그가 얼마나 믿음직한 사람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지 알게되었다.

김현중은 제 몫을 충분히 그 이상 해내는 사람,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 사람,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더구나 겸손한 사람 늘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 멋진 사람이다.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잘 이겨낼 것이고 잘 감당해 낼 것이다.

김현중~ 너에게 좋은 기운을 듬뿍 담아보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