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이야기]...

크리스마스엔 잠수탈것 같다고 미리 인사해주는 친절한 현중씨 ㅋㅋ

안보여준 멋진 사진 많다고 자랑하는 현중씨 ㅋㅋ

 

올초 울스타 계획으로는

일본앨범 활동 그리고 드라마 멋지게 끝내고 월드투어...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엔 친구들이랑 멋진 곳에 여행가고 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일본앨범 아시아팬미팅투어 일본앨범 일본앨범...이렇게 되었네.

모두 성공적인 활동이었고 멋진 성과를 일궈냈지만

국내활동을 하지 못해 살짝 아쉬운 그런 한해였다.

 

크리스마스엔 놀고 싶은 청춘~

꼭 잠수에 성공해서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매 순간순간 팬들에게 감동을 준 멋진 나의 스타

올 한해 김현중 덕분에 참 행복했다.

남은 2012년도 김현중 덕분에 행복할 것 같다.ㅎㅎ

121212 UNLIMITED 대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