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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 The Crimes That Bind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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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 The Crimes That Bind

천사들의모후 2018. 9. 12. 22:12



감독   후쿠자와 카츠오

출연   아베 히로시, 마츠시마 나나코, 미조바타 준페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 원작


형사인 가가 교이치로, 몇년전 가출한 엄마가 돌아가셨다.

엄마는 왜 아빠와 자신을 떠났는지, 엄마는 어떤 분이셨는지

엄마에겐 애인이 있었는데 그를 만나 엄마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그를 찾을 길이 없다.


2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중 한곳의 사건 현장에서 엄마의 방에서 찾아냈던 것과 동일한 도쿄의 다리 이름들이 발견된다.

살인사건을 수사를 하면서 왜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엄마 애인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살인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그리고 형사 가가와 연출가 히로미와의 관계 역시 밝혀진다.


꼬이고 꼬인 듯 보이는 이 사건이 하나로 연결된다.


이 영화를 신참자 시리즈라고 부르는데

이전 영화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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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에 내스타 김현중의 새 싱글 타이틀곡 [Wait for me]의 MV가 공개된다.

너무 기대되는 순간이다. 두근두근

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아줌마라서 원래 12시 이전에 잠을 자는데

오늘은 노래 듣고 잘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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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