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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 Behind the Candelabra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 Behind the Candelabra

천사들의모후 2018. 9. 11. 21:43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맷 데이먼, 로브 로우



71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남우주연상, 작품상 수상

65회 에미상 남우주연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66회 미국감독조합상 감독상 수상 외

32개 영화제 시상식에서 41개 부문 수상 49개 부문 노미네이트



피아니스트이자 최고의 엔터테이너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리버라치 이야기


1977년 리버라치는 스콧 토슨을 만나 친구, 연인, 가족이 되었고

가까운 만큼 깊은 상처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된다.

화려하게 살았던 만큼 그림자도 짙었던 리버라치와 스콧 토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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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수 김현중보다 배우 김현중을 더 많이 생각 한 날이다.

지후, 승조, 정태 만큼 특별할 것 같은 준우를 응원합니다.


내스타님아~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누군가 널 생각하고 더 많이 기다리고 있다.

나 못지않게 전세계 헤네치아들이 너의 새 드라마 너의 새 앨범 너의 가을투어를 기다리고 있어.

순조롭게 계획대로 진행되길 기도할께.

뭣보다 건강 잘 챙기고 곧 만나자.

며칠뒤면 새노래 [Wait for me]를 들을 수 있고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으니까

잘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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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