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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빈스 룸 Marvin's Room

천사들의모후 2018. 9. 4. 22:00



감독   예리 작스

출연   다이앤 키튼,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병에 걸린 아버지 마빈과 고모 루스를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정성껏 돌보며 살고있는 베시

어린 아이보다 더 손이 많이가는 노인 병수발 때문에라도 죽을 수 없는데 백혈병에 걸린다.

치료를 위해 반드시 골수이식를 해야한다는 주치의는 20년동안 소식없이 살고 있는 여동생에게 연락을 한다.


자기 인생을 위해 집을 떠나온 리

집에 불을 질러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들 행크와 어린 찰리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골수검사를 위해 정신병원에 협조를 구하고 두 아들과 함께 아빠와 고모 언니가 살고 있는 고향집으로 간다.


너무나 성향이 다른 자매,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이 쌓여있었는데

골수검사후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묵은 감정들을 털어내는 이야기


사사건건 부딪히는 엄마와 달리 이모 베스와 잘 지내는 행크

행크 덕분에 두 자매는 서로 다른 사랑의 방식을 발견하고 인정하게 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너무 어린, 지금과 달리 마르고 예쁜데 반항하는 연기도 잘했고

다이앤 키튼과 메릴 스트립, 로버트 드니로까지

이 쟁쟁한 배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옛 영화

다들 젊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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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시원하고 쾌적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하기까지 했다.


내스타님아~

촬영 잘하고 있기를

일교차 커지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기를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해결되기를

계획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내스타님아 네 생각을 하는 순간순간 당신을 위해 기도할께요.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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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