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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열다섯의 순수 Innocent 15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열다섯의 순수 Innocent 15

천사들의모후 2018. 5. 14. 17:56



감독   카이 히로카즈

출연   하기와라 리쿠, 오가와 사라



15세 소녀 나루미

학대와 폭행을 일삼는 나루미의 엄마

그녀는 가끔 성을 파는 중년의 남자에게 나루미의 순결을 팔아넘기려한다.


15세 소년 긴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와 살고있다.

어느날 아빠의 오랜 친구와 살고싶다며 커밍아웃을 해 혼란스럽다.


나루미는 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긴은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말한다.

나루미는 엄마에게서 도망치려 도쿄에 살고있는 친부를 찾아가는 길

아빠의 친구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눕힌 긴과 동행한다.


둘의 짧은 여행은 이들의 혼란스러움을 정리해줄 수 있을까?

안그래도 버겁고 혼란스런 나이 15세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힘이 있는 아이들이라서

다행이다 싶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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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HAND] 빨리 듣고 싶다.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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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