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로버 Clover

감독   후루사와 타케시

출연   타케이 에미, 오오쿠라 타다요시

토리코 치야의 동명만화가 원작

전형적인 순정만화 원작의 일본 영화스럽다.

그동안 수없이 봐왔던 비슷한 장면들도 그대로 담겨져있고

원래 연애, 사랑, 갈등, 결혼의 과정이 다 그렇고 그래서 그런것인지도

가볍게 보기엔 적당하지만

따지면서 보면 흠잡을 곳도 많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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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가 정말 명작인가 보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다 장키를 못 넘어서는 것 같은 느낌

영화는 감독의 영향력도 절대적이고 스토리도 너무 중요하고

연기를 잘하고 못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뻔한 스토리인 경우엔 배우가 매력있어야 하는 것 같다.

비슷한 스토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그 무엇보다 배우의 매력인 듯 싶다.

배우 김현중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는

Only one인 그만이 지닌 매력 때문인데...

어서 어서 다음 작품을 보고 싶다.

물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일 공연 [김현중 HAZE in SEOUL]의 성공

우리~정말 맘껏 즐기자!!!

내스타 김현중과 헤네치아들이여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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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