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일의 기억 Memories of Tomorrow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와타나베 켄, 히구치 카나코, 후키이시 카즈에

잘나가는 광고회사 부장 사에키

이제 겨우 50살인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는다.

딸의 결혼식까지는 직장을 다니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직장을 쓸쓸히 걸어나오는 모습

잊혀져 가는 기억을 붙잡으려 애쓰는 모습

그러나 서서히 기억해야 할 모든 것을 잊어가는 모습

영화지만 슬펐다.

잊고 싶고 잊어야 더 좋은데 잊지 못해 괴로워하고 잠못드는 사람들도 많을터인데

기억해야 할 것 마저 모두 잊는 것 역시 큰 형벌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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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그리운 내 사람들이여!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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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