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도 내일은 Maybe Tomorrow

감독   알렉스 K. 리

출연   알릭스 베네제크, 플로렝 아르누

오스트리아 한국계 감독의 작품

오스트리아에서 실제 발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10대의 동반자살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

친누나의 자살이 감독에게 이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고...

자살여행!

사라는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아름다운 산에 필립과 함께 오른다.

유서도 작성하고 마지막을 담은 영상도 찍고...

죽음을 준비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되는 두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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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딱 죽고 싶은 절망의 순간이 있다.

다 잃은 것 같고 더이상 좋을 일이 없을 것 같지만

그 시간을 지나고 뒤돌아보면

절망의 순간에도 그리고 그 이후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남아있고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기더라는...

그냥 오늘 누군가를 보면서 그가 살아있어서 참 다행이구나

더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축복했다.

내스타님아~

혹 아직 많이 힘들더라도 잘 견디고 잘 이겨내라.

지금은 상상도 못할 만큼 행복한 그날이 분명히 올꺼야.

바쁜 하루였는데 걸어다니면서 차타고 다니면서 널 위해 기도했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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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