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한 식탁 Kofuku na shokutaku

감독   코마츠 다카시

출연   키타노 키이, 카츠지 료, 히라오카 유타

한남자가 남편을 그만두고 아빠 역할을 그만두고 선택한 것은 죽음이었다.

죽지 못해 다시 살면서 그는 남편과 아빠 역할을 되찾는다. 기꺼이...

한여자가 아내를 그만두고 혼자 열심히 살지만 엄마이길 포기한 적이 없다.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지만 남편이었던 남자와 아이들 때문에 돌아온다.

한때 잘나갔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벽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사라졌다.

사랑도 게임도 가족도...

동생은 날 구해줄 사람에게 진지하게 진심으로 대하라고 충고하는데

아빠처럼 나이든 남자가 되는 것이 두렵다.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고 오빠도 좋은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는 따로 나가 살고 아빠는 아빠를 그만두고 오빠는 영 엉뚱한 짓만 한다.

그래도 행복한 것은 날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오오우라군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 행복이 사라졌다.

내곁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주위를 돌아보니 엄마 아빠 오빠가 있다.

사와코의 아픈 성장이야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뻔한 이야기에 익숙한 탓인지 그리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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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같이 먹으면서 정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함께 밥 먹는 일이 중요한 일인 것 같기는 하다.

내스타님아~ 나도 너랑 밥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어.

지금은 서로 체할까봐 포기했고

나중에 우리 더 나이들어 기운빠지면 꼭 디너쇼 하자.

그렇게라도 밥 같이 먹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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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