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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Driving Miss Daisy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Driving Miss Daisy

천사들의모후 2017. 3. 6. 07:41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출연   제시카 탠디, 모건 프리먼, 댄 애크로이드



제62회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분장상 수상

제4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수상 외

20개 영화제시상식에서 21개 부문 수상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1950년대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조지아주를 배경으로

70대 유태인 할머니 데이지와 50대 흑인 기사 호크가

25년을 함께 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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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 영화인데

몇몇 장면과 따뜻한 영화였다는 기억 뿐이라서 다시 봤다.

따뜻한 영화가 맞고

자식 친구 도우미 가릴 것 없이 나이들면 곁에서 내몸과 마음을 챙겨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는...

물론 부자 아들이 물심양면으로 돌봐줘서 가능했고...


그럼 내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챙겨야 할 것은?

가족, 돈, 친구, 건강, 소일거리...

이 모든 것이 다 있어야 행복한 노년이 가능!!!

하하하


그냥 오늘 티켓팅 열심히 하고 행복해 하기

매일매일 작은 행복에 감사하기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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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