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감독   바박 나자피

출연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테러 vs 테러 그리고 복수 vs 복수

미 대통령을 납치하여 살해하는 장면을 전세계 생중계하는 것이 목표

이를 저지하는 대통령 경호원 제이크의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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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들기 쉽지 않고 더워서 일찍 잠에서 깬다.

더워서 무기력해지고 뜨거운 열기가 무섭게 느껴진다.

그런데 에어컨의 위력은 대단해서 금방 공기를 식혀준다.

이렇듯 한방에 해결 안되는 일이 참 많은데 더위는 별거 아니구나 싶다.

전쟁, 테러, 정치, 경제...

한방에 해결 안되는 복잡하게 꼬인 일들...

그리고 내스타의 소송...

대신 아파할 수도 대신 겪어줄 수도 없고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데

이 마저도 참 힘들고 아프다.

그래도 두손 잡고 함께 간다.

팬들은 내스타가 견뎌주고 버텨줘서 고마웠고

내스타는 부모님이 계셔서 팬들이 있어서 힘낼 수 있었을 것이다.

참 긴 시간 모두 고생했다.

아직도 갈 길 멀지만 끝까지 함께 가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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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