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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로렐 Freeheld 본문
감독 피터 솔렛
출연 줄리안 무어, 엘렌 페이지, 마이클 섀넌, 스티브 카렐
원작 제80회 아카데미 최우수단편다큐멘터리상 수상작
로렐은 뉴저지 최초의 여성 부서장을 꿈꾸는 능력있는 23년차 베테랑 경찰이다.
동성애자인 로렐이 힘겹게 찾은 사랑 행복 그리고 투병 이야기
혼자 남겨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파트너도 가족연금 수령자로 인정해 달라는 투쟁의 과정을
진솔하게 간절하게 무겁지않게 잘 담아낸 영화
로렐이 원한 것은 평등이다.
동성애자를 특별하게 더 대접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차별하지 말라는 요구다.
부부가 당연하게 가족연금을 받는 것 처럼 파트너도 가족연금을 받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이것을 반대하는 자들의 논리가 얼마나 허접한지 기막히지만
어렵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낸다.
........................................
김현중과 헤네치아가 이 나라에 원하는 것도 평등이다.
법 앞에서 동등하게 대접받길 원한다.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형사사건을 조사도 한번 안하고 질질 시간만 끌다가
"과장"은 있으나 "고의"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리다니...
말도 안된다.
누구는 돈달라고 말만해도 구속이고
누구는 거짓사실로 고소해도 무고인데
누구는 오랜시간 협박하고 언론에 과장 왜곡 보도로 명예훼손 시키고 더구나 6억이란 거금을 갈취했는데
무혐의라니...
김현중은 항고했다.
잘봐달라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해달라는 것이다.
누군 경찰 조사 결과가 바로바로 나오고 거짓말탐지기도 잘 사용하던데...
고소인이 16억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에
임신이 아니라는 사실조회회신서, 헬스클럽기구에 다쳤다는 최초진단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거짓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고 진단서를 재발급받아 소송을 낸 것이 소송사기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혼자 다치고 폭행이라고 진단서를 다시 받았다면 무고 아닌가?
명백한 진단서가 있어도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에게 왜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저들이 언론을 통해 폭로한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이다.
그런데 거짓말의 증거, 협박의 증거가 너무나 확실하고 6억을 계좌이체해서 받았는데 왜 공갈죄가 아닌가?
저들 스스로 언론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고
소송과정을 통해 거짓이 밝혀져 억울하게 협박받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형사소송을 제기한 것인데
왜왜왜 조사도 하지 않고 무혐의인가?
20년 선고 받을 사람이 비싼 변호사써서 10년 선고 받는 걸 뭐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죄지은 사람이 벌을 받아야지
누가봐도 명백한 죄인이 무혐의 처분을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6억 받은 사람은 당당하고 돈도 뜯기고 협박받은 사람은 파렴치한이 되어서야 억울해서 살겠는가?
6억받고 16억 더 달라고 소송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위자료 양육비 소송으로 12억5천만원을 더 요구하는 사람들이다.
왜 합의하라고 방송질인가?
34억5천만원이 적은 돈인가?
이 소송에 대응한 이유는 지금 돈을 줘도 계속 협박받을꺼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이가 있으니 합의하라고?
아이가 있기 때문에 더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친부니까 억울하게 덮어씌운 임신부폭행범 혐의는 벗겨줘야 하지 않겠는가?
고소인이 얼마나 끔찍하게 협박해 왔는지 소송내용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이야기라고 쉽게 합의운운하지 말라.
연예인이라서 차별받는 줄 알았다.
그런데 최근 조사받는 연예인들 보니 수사가 착착 진행되어 억울함을 풀어주더라.
잘못을 덮어주라는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밝히자는 것이다.
누구는 철저하게 보호하고 왜 내스타만 난도질에 차별인가?
그 누구보다 세금많이 내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국민의 한사람인데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조사받고 조사하고 재판받을 수 있게 하라!!!
민사소송 결심 내용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누가봐도 거짓말한 정황이 확실하고
누가봐도 언론과 변호사끼고 협박한 것이 분명하고
스스로 합의서 조항을 어겼는데
당연한 결론이 당연하게 선고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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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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